2007년 02월 16일
G메일 개방하다
기존 사용자의 초대에 의해서만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가입할 수 있었던 G메일(물론 초대장이 흔해졌다는 말도 들었는다만)이 이제 모든 사용자에게 가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2.5기가(맞나?)라는 엄청난 용량으로 '메일을 지울 필요가 없다'고 장담하며 이메일 서비스에 일대 변화를 가져온 구글이니만큼 이번 정책 변경이 어떤 파장을 갖고 올지도 주목할만하다.
하기야 구글 덕분에 국내 메일 서비스 제공자들도 메일 용량을 상당히 늘려왔다. 그 와중에 핫메일은 여전히 몇 메가 안되는 용량을 주는 것도 모자라, '돈을 얼마 내면 200메가(였던가?)로 늘려준다'는 배너 광고까지 내보내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웃기는 놈들. 돈을 내고 쓰는데도 메가바이트 단위야? 장난도 아니고. 물론 지금은 얘들도 '비교적' 정신을 차려서 용량을 늘린 상태다만.
PC를 사용하면서 쓰는 어플리케이션까지 웹 서버에 놓고, 사용자는 컴퓨터만 구입하면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게 하겠다고 나선 구글이다. 그러니 이번 G메일의 정책 변화는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나도 요즘 들어 USB메모리를 하나 사서, 하루 종일 그걸 연결해놓고 업무에서 만드는 파일들을 모두 메모리 스틱에 저장하면서 일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퇴근할 때는 메모리 스틱 하나 달랑 빼서 핸드폰에 걸고 가는거지. 오피스가 설치된 PC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든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된다는 게 매력인데.
한 편으론 USB 메모리에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까지 불러와서 실행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구글의 구상이 현실화되려면 아직 시간이 좀 걸릴테니. 흠.. 가만 생각을 해보니 메모리에 윈도XP를 깔고 그걸로 부팅을 해서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될까?
암튼 메일 용량에 목마른 분들, 구글로 가보셔들.
하기야 구글 덕분에 국내 메일 서비스 제공자들도 메일 용량을 상당히 늘려왔다. 그 와중에 핫메일은 여전히 몇 메가 안되는 용량을 주는 것도 모자라, '돈을 얼마 내면 200메가(였던가?)로 늘려준다'는 배너 광고까지 내보내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웃기는 놈들. 돈을 내고 쓰는데도 메가바이트 단위야? 장난도 아니고. 물론 지금은 얘들도 '비교적' 정신을 차려서 용량을 늘린 상태다만.
PC를 사용하면서 쓰는 어플리케이션까지 웹 서버에 놓고, 사용자는 컴퓨터만 구입하면 아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게 하겠다고 나선 구글이다. 그러니 이번 G메일의 정책 변화는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나도 요즘 들어 USB메모리를 하나 사서, 하루 종일 그걸 연결해놓고 업무에서 만드는 파일들을 모두 메모리 스틱에 저장하면서 일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퇴근할 때는 메모리 스틱 하나 달랑 빼서 핸드폰에 걸고 가는거지. 오피스가 설치된 PC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든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된다는 게 매력인데.
한 편으론 USB 메모리에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까지 불러와서 실행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구글의 구상이 현실화되려면 아직 시간이 좀 걸릴테니. 흠.. 가만 생각을 해보니 메모리에 윈도XP를 깔고 그걸로 부팅을 해서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될까?
암튼 메일 용량에 목마른 분들, 구글로 가보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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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2/16 21:50 | 인터넷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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