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0일
소화가 안된다
점심을 먹고 나서부터 계속 속이 더부룩했다. 저녁을 먹고 나서 더 심해졌다. 저녁을 먹고 나오는 길에 약국에 들러 부채가 표시된 활명수를 하나(잠깐! 부채 표시가 있었던가? 엇. 확인을...) 먹었다.
집에 도착한지 거의 두 시간 반이 넘어가는 지금까지, 그대로다.
엄지 손가락에 실을 칭칭 감아 바늘로 꾹 -나름대로는 꽤 세게- 찔러봤는데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바늘을 비스듬이 눕혀서 찔러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따는 게 아닌가? 검색을 해본다. 맞다. 그럼 왜 피가 안나오지? 마구 찔러도 안나온다. 아니 체한게 아니더라도 피는 나와야 할거 아냐. 바늘이 별로 안 뾰족한가? 난 역시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오는 인간인가?
다른 바늘을 찾아본다. 없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방법 -엄지와 검지 사이의 도톰한 부분을 지압하는- 만으로 버티고 있다. 트름을 한 백 번은 한 것 같다. 오늘 팟캐스팅을 올리려 했는데, 이 상태론 도저히 불가능.
내 경우엔 심하게 체하면 연속으로 토하고 거의 식중독에 가까운 증세가 나온다. 물도 못 마시지. 이번엔 그 지경은 아니고, 초저녁엔 윗배가 더부룩하던 것이 이젠 배꼽 정도로 내려왔다. 그나마 다행이랄까.
계속 주무르기나 해야겠다.
집에 도착한지 거의 두 시간 반이 넘어가는 지금까지, 그대로다.
엄지 손가락에 실을 칭칭 감아 바늘로 꾹 -나름대로는 꽤 세게- 찔러봤는데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바늘을 비스듬이 눕혀서 찔러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따는 게 아닌가? 검색을 해본다. 맞다. 그럼 왜 피가 안나오지? 마구 찔러도 안나온다. 아니 체한게 아니더라도 피는 나와야 할거 아냐. 바늘이 별로 안 뾰족한가? 난 역시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나오는 인간인가?
다른 바늘을 찾아본다. 없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방법 -엄지와 검지 사이의 도톰한 부분을 지압하는- 만으로 버티고 있다. 트름을 한 백 번은 한 것 같다. 오늘 팟캐스팅을 올리려 했는데, 이 상태론 도저히 불가능.
내 경우엔 심하게 체하면 연속으로 토하고 거의 식중독에 가까운 증세가 나온다. 물도 못 마시지. 이번엔 그 지경은 아니고, 초저녁엔 윗배가 더부룩하던 것이 이젠 배꼽 정도로 내려왔다. 그나마 다행이랄까.
계속 주무르기나 해야겠다.
# by | 2007/10/30 22:4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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