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9일
성공적인 온라인 이벤트를 하려면? -웹 기획자의 역할이란 뭘까 (5)
1. 방송작가를 존경하는 이유
2. 고객과의 접점
3. 작가
4. 스토리보드 제작
웹사이트를 오픈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때 사람(회원)을 모으는 방법으로 가장 애용(?)되는 것이 이벤트이다. 일단 사람을 모아야 그들을 상대로 뭐든 팔거 아니냐 이거지. 그러니 온라인인든 오프라인이든 이벤트의 원조는 역시 장날 약장수들이다. 불쇼든 차력쇼든 하다못해 허리띠를 뽑아 휘두르더라도 장터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야 "자~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를 외칠 수 있는거다.
원칙으로만 따진다면야 이벤트라는 것의 속성상 마케팅의 일환이고, 그것만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들도 여럿 있다. 한 마디로 '우린 이 짓만 해서 먹고 살아요'하는 양반들이 수두룩한데, 왜 죄 없는 웹 기획자를 붙잡고 이벤트를 기획해달라고 하느냐. 그거 기획할 시간에 사이트 구조 설계 연구를 한 번 더 하는게 좋을텐데 말이지. 그러나 그건 내 생각이고, 고객들 생각은 다르다. 웹 기획자도 어찌됐건 기획자라는 타이틀이 붙어있고, 웹 기획자의 소속이 전략 기획팀이나 마케팅 기획팀이나 컨설팅팀이나 뭐 이런 데로 되어 있는 경우도 수두룩한 판이다. 그러고보니 요샌 웹에이전시들도 '웹 기획팀'이라는 명칭조차 잘 사용하지 않는거 같더라.
어쨌든, 몇 달간 공들인 사이트나 서비스를 런칭하는 이유는 다 돈을 벌고자 하는거고, 돈을 벌려면 일단 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앞서 얘기했다. 그러기 위해 '돈'들여 이벤트라는 걸 벌인다. 이벤트, 이거 돈 든다. 때에 따라선 많이 든다. '런칭 이벤트 기획해 주세요'하고 고객이 얘기하면 속으로 투덜거린다.
'돈만 팍팍 써봐. 사람들이 왜 안모여'
뭐, 일면 맞는 말이긴 하다. 까짓거 한 천 명쯤 뽑아서 걔들 하와이 일주일동안 보내준다고 해봐. 난리나지. 이십만원짜리 제품 만원에 준다고 해봐. 난리나지. 그럼 왜 이렇게 안하나? 혹은 이렇게 하면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단순한 답은 우선 '돈이 없다'. 물론 회사 규모에 따라 달라지기야 하지만, 제 아무리 공룡만한 회사라도 예산이란게 있고 그에 따른 제약이라는게 있는 법이다. 회사 사활을 걸고 쏟아붓는 업종도 아니고, 온라인 이벤트에 마구잡이로 총알을 싸대는 회사가 제정신이냐.
더 정확한 답은 '무조건 돈을 때려붓는다고 효율적인 건 아니다'는 데에 있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 1등상 100인치 벽걸이 티비 주고, 2등상 노트북 우다다 뿌리고, 3등상 수십 명 뽑아서 엑박이라도 안기고. 그런 정도는 해야지 되지 않을까. 당연히 이렇게 하면 집중 효과는 클 거다. 당장 사람들이 모이고, 사이트 트래픽이 마구 치솟고, 방문자수도 팡팡 올라간다. 이벤트 기간 동안은. 하지만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약장수 보러 장터 간 사람이 거기서 집 짓고 살디? 하기야 간혹 약장수 따라 집 나가는 정신나간 아그들은 있었다더라만.
온라인 이벤트의 목적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서 일단 초기에 서비스를 알리고,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데에 있다. 선물 나눠주는 게 목적이 아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마을에 오는 원래 목적은 '착한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지, '선물 나눠주기 하룻밤 대작전'이나 '굴뚝 통과하기 시험'이 아니잖아.
중요한 것은 상품의 가격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벤트의 내용이다. 뭘로 이벤트를 하느냐, 어떤 것을 해서 상품을 타게 하느냐가 이벤트의 핵심이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잘 경험하게 하고, 서비스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역설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기획한 웹 기획자가 런칭 이벤트의 최적임자인 셈이다. 누구보다 서비스의 목적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까. 이 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이 '공감'해야하는 요소를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웹 기획자이다. 그러니 고객들이 웹 기획자에게 이벤트 기획을 요청하기 마련이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보자. 플레이톡에선 최근 '물 먹는 사진'을 받는다고 한다. 라운지 한 쪽 귀퉁이엔 사용자들이 보낸 물 먹는 사진들이 모여 있다. 그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188개의 댓글이 달려있다.(이 글을 쓰는 현재) 그나마 댓글 모두가 물 먹는 사진을 올렸다는 내용도 아니다. 나도 라운지의 이미지를 보고 궁금했다. 아니 왜 쌩뚱맞게 물 먹는 사진? 플톡 사용자들을 물 먹일 생각인가? 운영자인 HAN님이 물먹었나?
만약 저걸 이벤트로 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플레이톡이 생수회사였다면 물 먹는 사진으로 이벤트를 할 수도 있겠다. 각양 각색의 유리컵(머그컵은 '물'이라는 특유의 투명함이 안 살아남으로 안됨)에 다양한 포즈의 사진이 쏟아질거다. 누군 1리터 PT병 째 마실거고, 누군 얼음을 넣고, 누군 빨대를 끼우고, 누군 하늘에 뿌려서 뛰어가며 받아마시는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다. 혹은 생수병을 통째 얼려서 그걸 톱으로 잘라 얼음을 먹는 동영상도 올라오겠지. '재밌게 **생수를 마시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주세요'라는 말 한 마디로 각종 아이디어가 쏟아질 수 있다. 그걸 지원하는 적절한 기능만 제공한다면 금상첨화일테고.
그렇다면 플레이톡은?
플레이톡이라는 서비스의 컨셉은 '수다'이다. 수다를 떠는 사이트에서 (물론 타이핑으로 이뤄진다만) '수다'를 상징하는 '입'이 무언가를 먹어서, 수다가 중단될 수밖에 없는 상황의 사진을 모은다는 자체가 모순이다. 만약 내가 저런 서비스를 만들었고, 런칭 이벤트를 하고자 하는데 '물 먹는 사진 콘테스트'를 가져온다면 그 기획자의 뒤통수를 후려갈겨줄테다. 플레이톡이 런칭 이벤트를 하려면 어쨌든 '글자' 혹은 '수다'와 관련된 걸 해야 한다. 이벤트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로 사용자들이 플레이톡을 더욱 재미있게 쓸만한 요소를 만들어줘야 한다. (혹시 물 먹고 쉬어가며 떠들자, 는 컨셉이었나? 포스팅하다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그랴.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자. 사용자들이 놀라고 게시판을 만들어줬는데 안 논다. 댓글도 안 달리고, 글도 안 올라온다. 이 때 '글 많이 쓰면 뭐 준다'고 이벤트를 하면 '반짝'한다. 그 다음엔? 원상복귀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예전보다야 많아지기야 하겠지만. 그냥 글 많이 쓰면 뭐 준다, 는 방식으론 후일을 기약할 수 없다. 뭔가 꺼리를 줘야한다. 재밌는 주제를 주거나, 사용자들이 올린 글을 보고 다양한 댓글이 달리고, 그 자체로 새로운 놀거리를 만들만한 이벤트를 줘야만 후일을 기약할 수 있다. 이벤트는 종료되더라도 그 안에서 즐겁게 논 사용자들은 남는다. 만약 해당 게시판 자체가 특별한 주제가 없고, 무미건조하다면 이벤트를 하면서라도 주제를 만들어줘라. 이 게시판은 무조건 반말을 써야한다거나, 첫 줄은 존대, 두 번째 줄은 반말, 세 번째 줄은 다시 존대. 이런 식으로 홀/짝으로 반말과 존대말을 번갈아 써야 하는 게시판이라고 규정을 정하거나. 어찌됐든 게시판 하나에서도 작은 재미거리를 만들어줘야만 온라인 이벤트가 발전해서 서비스의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1. 이벤트는 돈 때려붓는다고 좋은 효과를 보는 것만은 아니다.
2. 이벤트를 보고 사람이 몰린다고 그 사람들에게 약을 다 팔 수 있는 것도 아니다.
3. 온라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려면, 서비스의 방향과 일치시켜야만 한다.
4. 만약 서비스의 방향 자체가 모호하다면, 이벤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시킬만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2. 고객과의 접점
3. 작가
4. 스토리보드 제작
웹사이트를 오픈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때 사람(회원)을 모으는 방법으로 가장 애용(?)되는 것이 이벤트이다. 일단 사람을 모아야 그들을 상대로 뭐든 팔거 아니냐 이거지. 그러니 온라인인든 오프라인이든 이벤트의 원조는 역시 장날 약장수들이다. 불쇼든 차력쇼든 하다못해 허리띠를 뽑아 휘두르더라도 장터 사람들을 모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야 "자~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를 외칠 수 있는거다.
원칙으로만 따진다면야 이벤트라는 것의 속성상 마케팅의 일환이고, 그것만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들도 여럿 있다. 한 마디로 '우린 이 짓만 해서 먹고 살아요'하는 양반들이 수두룩한데, 왜 죄 없는 웹 기획자를 붙잡고 이벤트를 기획해달라고 하느냐. 그거 기획할 시간에 사이트 구조 설계 연구를 한 번 더 하는게 좋을텐데 말이지. 그러나 그건 내 생각이고, 고객들 생각은 다르다. 웹 기획자도 어찌됐건 기획자라는 타이틀이 붙어있고, 웹 기획자의 소속이 전략 기획팀이나 마케팅 기획팀이나 컨설팅팀이나 뭐 이런 데로 되어 있는 경우도 수두룩한 판이다. 그러고보니 요샌 웹에이전시들도 '웹 기획팀'이라는 명칭조차 잘 사용하지 않는거 같더라.
어쨌든, 몇 달간 공들인 사이트나 서비스를 런칭하는 이유는 다 돈을 벌고자 하는거고, 돈을 벌려면 일단 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앞서 얘기했다. 그러기 위해 '돈'들여 이벤트라는 걸 벌인다. 이벤트, 이거 돈 든다. 때에 따라선 많이 든다. '런칭 이벤트 기획해 주세요'하고 고객이 얘기하면 속으로 투덜거린다.
'돈만 팍팍 써봐. 사람들이 왜 안모여'
뭐, 일면 맞는 말이긴 하다. 까짓거 한 천 명쯤 뽑아서 걔들 하와이 일주일동안 보내준다고 해봐. 난리나지. 이십만원짜리 제품 만원에 준다고 해봐. 난리나지. 그럼 왜 이렇게 안하나? 혹은 이렇게 하면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단순한 답은 우선 '돈이 없다'. 물론 회사 규모에 따라 달라지기야 하지만, 제 아무리 공룡만한 회사라도 예산이란게 있고 그에 따른 제약이라는게 있는 법이다. 회사 사활을 걸고 쏟아붓는 업종도 아니고, 온라인 이벤트에 마구잡이로 총알을 싸대는 회사가 제정신이냐.
더 정확한 답은 '무조건 돈을 때려붓는다고 효율적인 건 아니다'는 데에 있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 1등상 100인치 벽걸이 티비 주고, 2등상 노트북 우다다 뿌리고, 3등상 수십 명 뽑아서 엑박이라도 안기고. 그런 정도는 해야지 되지 않을까. 당연히 이렇게 하면 집중 효과는 클 거다. 당장 사람들이 모이고, 사이트 트래픽이 마구 치솟고, 방문자수도 팡팡 올라간다. 이벤트 기간 동안은. 하지만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약장수 보러 장터 간 사람이 거기서 집 짓고 살디? 하기야 간혹 약장수 따라 집 나가는 정신나간 아그들은 있었다더라만.
온라인 이벤트의 목적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서 일단 초기에 서비스를 알리고,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데에 있다. 선물 나눠주는 게 목적이 아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마을에 오는 원래 목적은 '착한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지, '선물 나눠주기 하룻밤 대작전'이나 '굴뚝 통과하기 시험'이 아니잖아.
중요한 것은 상품의 가격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벤트의 내용이다. 뭘로 이벤트를 하느냐, 어떤 것을 해서 상품을 타게 하느냐가 이벤트의 핵심이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잘 경험하게 하고, 서비스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역설적으로 해당 서비스를 기획한 웹 기획자가 런칭 이벤트의 최적임자인 셈이다. 누구보다 서비스의 목적을 잘 이해하고 있으니까. 이 서비스가 성공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이 '공감'해야하는 요소를 알고 있는 사람이 바로 웹 기획자이다. 그러니 고객들이 웹 기획자에게 이벤트 기획을 요청하기 마련이다.
간단한 예를 하나 들어보자. 플레이톡에선 최근 '물 먹는 사진'을 받는다고 한다. 라운지 한 쪽 귀퉁이엔 사용자들이 보낸 물 먹는 사진들이 모여 있다. 그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188개의 댓글이 달려있다.(이 글을 쓰는 현재) 그나마 댓글 모두가 물 먹는 사진을 올렸다는 내용도 아니다. 나도 라운지의 이미지를 보고 궁금했다. 아니 왜 쌩뚱맞게 물 먹는 사진? 플톡 사용자들을 물 먹일 생각인가? 운영자인 HAN님이 물먹었나?
만약 저걸 이벤트로 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플레이톡이 생수회사였다면 물 먹는 사진으로 이벤트를 할 수도 있겠다. 각양 각색의 유리컵(머그컵은 '물'이라는 특유의 투명함이 안 살아남으로 안됨)에 다양한 포즈의 사진이 쏟아질거다. 누군 1리터 PT병 째 마실거고, 누군 얼음을 넣고, 누군 빨대를 끼우고, 누군 하늘에 뿌려서 뛰어가며 받아마시는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다. 혹은 생수병을 통째 얼려서 그걸 톱으로 잘라 얼음을 먹는 동영상도 올라오겠지. '재밌게 **생수를 마시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주세요'라는 말 한 마디로 각종 아이디어가 쏟아질 수 있다. 그걸 지원하는 적절한 기능만 제공한다면 금상첨화일테고.
그렇다면 플레이톡은?
플레이톡이라는 서비스의 컨셉은 '수다'이다. 수다를 떠는 사이트에서 (물론 타이핑으로 이뤄진다만) '수다'를 상징하는 '입'이 무언가를 먹어서, 수다가 중단될 수밖에 없는 상황의 사진을 모은다는 자체가 모순이다. 만약 내가 저런 서비스를 만들었고, 런칭 이벤트를 하고자 하는데 '물 먹는 사진 콘테스트'를 가져온다면 그 기획자의 뒤통수를 후려갈겨줄테다. 플레이톡이 런칭 이벤트를 하려면 어쨌든 '글자' 혹은 '수다'와 관련된 걸 해야 한다. 이벤트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로 사용자들이 플레이톡을 더욱 재미있게 쓸만한 요소를 만들어줘야 한다. (혹시 물 먹고 쉬어가며 떠들자, 는 컨셉이었나? 포스팅하다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그랴. 아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자. 사용자들이 놀라고 게시판을 만들어줬는데 안 논다. 댓글도 안 달리고, 글도 안 올라온다. 이 때 '글 많이 쓰면 뭐 준다'고 이벤트를 하면 '반짝'한다. 그 다음엔? 원상복귀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예전보다야 많아지기야 하겠지만. 그냥 글 많이 쓰면 뭐 준다, 는 방식으론 후일을 기약할 수 없다. 뭔가 꺼리를 줘야한다. 재밌는 주제를 주거나, 사용자들이 올린 글을 보고 다양한 댓글이 달리고, 그 자체로 새로운 놀거리를 만들만한 이벤트를 줘야만 후일을 기약할 수 있다. 이벤트는 종료되더라도 그 안에서 즐겁게 논 사용자들은 남는다. 만약 해당 게시판 자체가 특별한 주제가 없고, 무미건조하다면 이벤트를 하면서라도 주제를 만들어줘라. 이 게시판은 무조건 반말을 써야한다거나, 첫 줄은 존대, 두 번째 줄은 반말, 세 번째 줄은 다시 존대. 이런 식으로 홀/짝으로 반말과 존대말을 번갈아 써야 하는 게시판이라고 규정을 정하거나. 어찌됐든 게시판 하나에서도 작은 재미거리를 만들어줘야만 온라인 이벤트가 발전해서 서비스의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1. 이벤트는 돈 때려붓는다고 좋은 효과를 보는 것만은 아니다.
2. 이벤트를 보고 사람이 몰린다고 그 사람들에게 약을 다 팔 수 있는 것도 아니다.
3. 온라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려면, 서비스의 방향과 일치시켜야만 한다.
4. 만약 서비스의 방향 자체가 모호하다면, 이벤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시킬만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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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4/19 22:50 | 인터넷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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