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20일
MS가 만든 최고의 소프트웨어, 메모장
먼저, 이 글은 잡담이다. 내 포스트 중에 잡담 아닌 것이 없지만, 이 글은 특히 그 중에서도 백미라 할 만하다.
M$로도 종종 표기되는 MS에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내 생각엔 그 중 가장 위대한 것은 바로 메모장이다. 메모장은 작고 단순하며 사용법도 간단하다. 다시 말해 기능이 거의 없다. 글 쓰고, 저장하고, 복사하고. 그게 전부. 그런데 윈도우에 메모장이 포함된 이후부터 수많은 사용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메모장을 사용한다. 그럼 어디에 쓸까? 아래의 목록은 내가 쓰고 있는, 써본 경험이다.
1. html 에디터
96년. 바야흐로 웹의 시대가 도래했다. 물론 그보다 빨리 시작됐지만, 나한테 도래한 것은 그 해이다. 파란 VT화면에 매몰되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복학생 mindfree에게 웹은 신천지요, 신세계였다. 홈페이지란게 있어? 그래, 나도 만들어보자 하고선 덤벼들어 맨 처음 시작한 것. 바로 메모장을 열어 <html>을 타이핑하는 거였다. 그 때에도 물론 핫도그 같은 훌륭한 html 에디터들이 있었으나, 이제 막 태그를 배우기 시작한 나로선 핫도그가 뭔지 알 길이 없었다. 가까이 지내는 컴퓨터 전공자 형이 '야, 메모장이 최고야' 라고 한 마디 하셨기 때문에 메모장이 최곤줄 알았다.
메모장에서 html 태그를 입력하고, filename.htm으로 저장을 하고 넷스케이프를 불러 확인을 하고. 이 지루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무수히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어쨌든, 메모장은 예나 지금이나 간단한 -사람에 따라선 복잡한- html 문서를 만드는 데에 아주 편리한 툴인 것만은 사실.
2. 말 그대로, 메모장
친구가 불러준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주소. 이런 것들을 순간적으로 가장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는 툴 역시 메모장이다. 특히 내 경우엔 토탈 커맨더를 오래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토탈 커맨더에 등록된 메모장 단축 아이콘을 클릭해서 바로 메모장을 실행한 뒤 메모를 남기는 방식은 다른 무엇도 따라올 수 없는 빠른 속도와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한 때 포스트잇 프로그램을 써보기도 했고, 일정관리 프로그램의 메모툴을 이용해보기도 했으나, 역시 구관이 명관.
3. 웹->오피스 프로그램, 오피스 프로그램->웹
MS 워드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타이핑한 것을 바로 웹 편집기에 붙여넣을 경우, 대개는 자동적으로 태그가 적용이 되어 버린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걸 방지하기 위해선 html 입력기로 일일이 쓸데없는 태그를 삭제해야 하는데, 포스팅하기도 바쁜 판에 이런 짓을 할 시간이 어딨나.
이런 때에 가장 유용한 툴 역시 메모장이다. 메모장에 한 번 붙여넣기만 하면 글에 지정되어 있던 모든 속성이 사라진다. 웹사이트에서 복사한 텍스트 역시 메모장에 붙여넣는 순간 모든 속성은 없어지고 단순한 텍스트만 나열된다. 물론 이것을 문서에 적용하려면 다시 포맷을 조정해야 하지만, 그거야 문서 편집 과정의 필수과정인 것이고. 원본 텍스트가 갖고 있던 문서 형식을 기본값으로 죄다 돌려버리는 강력한(?) 기능. 메모장의 큰 장점이다.
4. 단순 반복 작업
가령 내가 만든 html문서에 들어간 특정한 단어 혹은 부분을 다른 단어로 교체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때에는 물론 울트라 에디터 등을 이용해서 한 번에 모든 문서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적용할 수 없는 경우도 분명 있다. 이럴 때에 교체해야하는 텍스트 여러 개를 메모장을 이용해 띄워두고, Alt+Tab 키를 적절히 눌러가며 복사, 붙여넣기를 반복한다. 어쨌거나 단순 반복 작업이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으나, 그나마 매번 타이핑을 한다던가, 작업의 순서가 꼬인다던가 하는 것은 최소한 막을 수 있다.
5. 한자 입력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툴을 사용할 경우에도 한자를 입력해야 할 때가 있다. 불행하게도 포토샵은 한자를 바로 입력할 수가 없는데, 이 때에도 메모장으로 해결한다. 한글을 메모장에 입력하고, 한자 키를 눌러 변환한 다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자 하나 입력하려고 워드나 아래아한글 같은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필요가 없잖아?
비슷한 맥락에서 간혹 한글 입력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할 때에도(IE나 포토샵 사용중에 이런 경우가 간혹 생긴다) 메모장은 아주 유용한 툴이다. 사람에 따라선 IE의 주소창에 타이핑을 해서 옮겨넣는다는 분도 있으나, 만약 엔터를 치게되면 -사람은 의외로 단순해서 무의식적으로 엔터를 잘 친다- 뒤로 가기 버튼을 클릭해야 하는 불편도 있다. 단순한 웹사이트를 보고 있었다면 그나마 괜찮으나, 만약 입력폼에 무언가를 잔뜩 입력하던 상황이라면? 그 짜증, 말로 못한다.
6. 그 외에 여러분들은 어떤 용도로 메모장을 쓰시나요?
M$로도 종종 표기되는 MS에서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지만, 내 생각엔 그 중 가장 위대한 것은 바로 메모장이다. 메모장은 작고 단순하며 사용법도 간단하다. 다시 말해 기능이 거의 없다. 글 쓰고, 저장하고, 복사하고. 그게 전부. 그런데 윈도우에 메모장이 포함된 이후부터 수많은 사용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메모장을 사용한다. 그럼 어디에 쓸까? 아래의 목록은 내가 쓰고 있는, 써본 경험이다.
1. html 에디터
96년. 바야흐로 웹의 시대가 도래했다. 물론 그보다 빨리 시작됐지만, 나한테 도래한 것은 그 해이다. 파란 VT화면에 매몰되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복학생 mindfree에게 웹은 신천지요, 신세계였다. 홈페이지란게 있어? 그래, 나도 만들어보자 하고선 덤벼들어 맨 처음 시작한 것. 바로 메모장을 열어 <html>을 타이핑하는 거였다. 그 때에도 물론 핫도그 같은 훌륭한 html 에디터들이 있었으나, 이제 막 태그를 배우기 시작한 나로선 핫도그가 뭔지 알 길이 없었다. 가까이 지내는 컴퓨터 전공자 형이 '야, 메모장이 최고야' 라고 한 마디 하셨기 때문에 메모장이 최곤줄 알았다.
메모장에서 html 태그를 입력하고, filename.htm으로 저장을 하고 넷스케이프를 불러 확인을 하고. 이 지루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무수히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어쨌든, 메모장은 예나 지금이나 간단한 -사람에 따라선 복잡한- html 문서를 만드는 데에 아주 편리한 툴인 것만은 사실.
2. 말 그대로, 메모장
친구가 불러준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주소. 이런 것들을 순간적으로 가장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는 툴 역시 메모장이다. 특히 내 경우엔 토탈 커맨더를 오래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토탈 커맨더에 등록된 메모장 단축 아이콘을 클릭해서 바로 메모장을 실행한 뒤 메모를 남기는 방식은 다른 무엇도 따라올 수 없는 빠른 속도와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한 때 포스트잇 프로그램을 써보기도 했고, 일정관리 프로그램의 메모툴을 이용해보기도 했으나, 역시 구관이 명관.
3. 웹->오피스 프로그램, 오피스 프로그램->웹
MS 워드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에서 타이핑한 것을 바로 웹 편집기에 붙여넣을 경우, 대개는 자동적으로 태그가 적용이 되어 버린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걸 방지하기 위해선 html 입력기로 일일이 쓸데없는 태그를 삭제해야 하는데, 포스팅하기도 바쁜 판에 이런 짓을 할 시간이 어딨나.
이런 때에 가장 유용한 툴 역시 메모장이다. 메모장에 한 번 붙여넣기만 하면 글에 지정되어 있던 모든 속성이 사라진다. 웹사이트에서 복사한 텍스트 역시 메모장에 붙여넣는 순간 모든 속성은 없어지고 단순한 텍스트만 나열된다. 물론 이것을 문서에 적용하려면 다시 포맷을 조정해야 하지만, 그거야 문서 편집 과정의 필수과정인 것이고. 원본 텍스트가 갖고 있던 문서 형식을 기본값으로 죄다 돌려버리는 강력한(?) 기능. 메모장의 큰 장점이다.
4. 단순 반복 작업
가령 내가 만든 html문서에 들어간 특정한 단어 혹은 부분을 다른 단어로 교체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때에는 물론 울트라 에디터 등을 이용해서 한 번에 모든 문서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렇게 적용할 수 없는 경우도 분명 있다. 이럴 때에 교체해야하는 텍스트 여러 개를 메모장을 이용해 띄워두고, Alt+Tab 키를 적절히 눌러가며 복사, 붙여넣기를 반복한다. 어쨌거나 단순 반복 작업이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으나, 그나마 매번 타이핑을 한다던가, 작업의 순서가 꼬인다던가 하는 것은 최소한 막을 수 있다.
5. 한자 입력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툴을 사용할 경우에도 한자를 입력해야 할 때가 있다. 불행하게도 포토샵은 한자를 바로 입력할 수가 없는데, 이 때에도 메모장으로 해결한다. 한글을 메모장에 입력하고, 한자 키를 눌러 변환한 다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자 하나 입력하려고 워드나 아래아한글 같은 무거운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필요가 없잖아?
비슷한 맥락에서 간혹 한글 입력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할 때에도(IE나 포토샵 사용중에 이런 경우가 간혹 생긴다) 메모장은 아주 유용한 툴이다. 사람에 따라선 IE의 주소창에 타이핑을 해서 옮겨넣는다는 분도 있으나, 만약 엔터를 치게되면 -사람은 의외로 단순해서 무의식적으로 엔터를 잘 친다- 뒤로 가기 버튼을 클릭해야 하는 불편도 있다. 단순한 웹사이트를 보고 있었다면 그나마 괜찮으나, 만약 입력폼에 무언가를 잔뜩 입력하던 상황이라면? 그 짜증, 말로 못한다.
6. 그 외에 여러분들은 어떤 용도로 메모장을 쓰시나요?
# by | 2007/03/20 10:13 | 인터넷 이야기 | 트랙백(5) | 핑백(1) | 덧글(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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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붙여넣기 했을때 유니코드문자는 깨지고 하는 아쉬움도 있죠. 훌쩍..
저의 경우는 메모장에 원하는 글을 저장시켜서,
핸드폰에 있는 텍스트뷰어 기능으로 읽습니다:D
근데 이거 글은 어따써야되는건지...
영 적응안되네...
사진같은건 하나도 없네~
정말 잘 활용하지요... 저도 mindfree님께서 쓰시는것처럼 다양하게
활용하는것 같아요. ^^
SHiN님/그렇습니다. 그건 조금 아쉽습니다.
펜을든엘리스님/핸드폰의 텍스트 뷰어? 그런 게 있어요? 흐음.
신세타님/그렇죠. 그게 메모장의 원조랄까. 배치파일 일일이 수정해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mirugi님/메모장으로 그렇게 많이 만들다니.. -_-;
Fever님/사실 여러 에디터 툴이 있지만, 왠지 메모장이 가장 친근하죠.
jane/흐흐. 왓슈?
아키라님/작다는 것, 가장 큰 장점이죠.
카르디엘님/역시.. 단순한게 좋은것.
日本海님/아직 html에디터로 많이 쓰세요? 이젠 잠깐 수정하는 게 아니면 잘 안쓰던데.
mhead님, SuperDuper님/3번이 가장 많군요! ^^;
동감! 메모장만큼 가볍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습니다.
잘 쓰지 않는 F7키에 메모장 단축버튼 설정을 해놓고 열었다 닫았다..제 컴에서 제일 바쁜 프로그램이 메모장일지도...
A-Typical님/ 제가 엑셀을 잘 못 다루는터라 정확히 어떻게 쓰인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넬류어드님/ 자바에까지? 도대체 메모장의 한계는?
Haruka님/ 근데 메모장 개발자는 과연 지금 MS에서 어떤 위치일까요? ^^;
꼬깔님/ 그리스어까지! 꼬깔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savants님/ 그렇습니다. 워드패드도 있지요. 메모장은 줄바꿈을 설정해두지 않으면 가로 스크롤이 무한히 생기는 단점이.
참 편리합니다. 실행도 빨리 되고 간편해서.
이거 정말 저도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구관이 명관'이란 말은 메모장에서 제대로 통한다고 생각해요. 방금도 복잡한 계산메모도 메모장으로 끝내고 이글루에 들어온 지라 그 감동이 더하네요 +_+;;
저의 경우에는 html 코딩을 100% 메모장으로 합니다. 전에는 나모나 드림위버도 써봤는데 아예 외우고 치는 편이 실력에도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언젠가부턴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잡스러운 코드들을 없애고 모두 제가 직접 관장할 수 있는데다가, 제 소스를 제가 직접 판단하는 것에도 제일 쉽더라구요.
메모장에서 제일 편한 기능을, 저는 '바꾸기'라고 생각합니다. 여느 워드프로세서에도 다 있는 기능입니다만, 이렇게 간단하고 가벼운 프로그램에서 바꾸기가 가능하니까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일까요? 특정 서식이 포함된 문자열을 알아서 일괄적으로 바꿔주는 이 기능을 처음 봤을 때는 (생각해보니까 이 기능을 활용한지 꽤 됐네요 :0) 환상이었어요 >_<;;;;
오늘도 메모장을 열렬히 키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유저 중 하나였습니다.
아얘 메모장, 계산기, 그림판 3종 신기(?)를 시작메뉴 밖으로 끌어내어 등록해놓고 쓰죠...
저도 홈페이지 만들기를 처음 접했을때 메모장을 강력 추천받아서 메모장으로 흔히 말하는
'노가다'를 해가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답니다. 그래도 꼴에 온갖 스킬을 발휘해서...
나중에 알고보니 주위의 어지간한 사람들은 나모웹에디터를 쓰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나모를 접하게 되었지만 영 미덥지가 않아서 메모장이 최고야 역시 메모장으로...
하는 친 메모장파가 되었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같은 곳에서 글을 긁어다가 워드에 붙이면 눈엣가시같은 각종 속성이
지정되어서 딸려오는데 이걸 해결해주는 것도 메모장이오,
영화를 볼때 자막파일이 삐꾸인가 아닌가 미리 열어서 확인해보는 것도 메모장이오,
irc 스크립트를 짜거나 수정할때 사용하는 것도 메모장이지요.
순간적으로 컴퓨터가 뻗어서 싹 날아가는거 빼면 메모장에 지금까지 불만이 없어요.
근데 그거까지 메모장에 바라긴 좀 무리란거 아니까... ^^;;;
온라인에서 검사 답안지 작성을 할때에 사용도 합니다^^;;;
저도 메모장 열성팬입니다. :-) 정말 간단하지만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XP시작단추 누르면 뜨는 빠른실행 목록 가장 위에 항상 메모장을 추가해놓고 쓰고있습니다.
저도 위에서 말씀하신 모든 경우에 메모장을 사용하고있습니다.
뭐 조금 추가하자면, 저는 한글이나 워드로 문서작성시 자동 맞춤법 이런게 거슬리기도 하고,
블로깅할때도 간혹 긴 글을 열심히 썼는데 날아가는 경우가 있기에,
거의 모든 문서작성의 경우에 일단 메모장에 먼저 기록한 후 옮기기를 선호합니다 ^^;;
더불어 프로그래밍 코딩때도 쓰곤 하죠.
혈견화, 유니크루슈님/빠르다는 것, 가장 큰 장점이지요.
creent님/html코딩에 메모장을 쓰시는 분이 여전히 많다는 것. 놀랍습니다.
향이님/아아.. 계산기 생각을 미처. 계산기 정말 좋죠. ^^; 전에 테이블 사이즈 맞출 때는 무조건 계산기를 두드렸는데.
wenzday님/꽤나 여러 분들이 동감하시네요.
Andrea님/ 검사 답안지 작성이라. 흐음.
xSHUNx 님/저도 포스팅을 할 때에 좀 글이 길어진다 싶으면 메모장에 저장하면서 쓰는 버릇이 있습니다. 중간에 다운되어 날아간 적이 몇 번 있어서.
Nova_Mania님/반갑습니다! ^^; 블로거는 어디서든 계속 보게 되어 있지요.
냥이님/게임할 때도? 아니 어떤 게임이길래.
다양하게 사용중이에염
저는 인쇄가 필요하지 않은 문서작성부터 프로그래밍까지 정말 여러모로 쓰고 있습니다.
가끔은 미디 작성 프로그램이 없으면 메모장으로 내용을 만들어놓고 집에 들고와 주섬주섬 뒹굴거리기도 합니다 :)
호빵님/울트라 에디터, 아주 좋은 에디터지요.
떠돌님/어떤 특정한 영역에 전문적으로 사용하려면 많이 부족한 것이 메모장이지만, 많은 영역에 다양하게 쓸 때 좋지요.
prismatic님/메모장의 단점 중 하나가 인쇄용으로 쓰기엔 역시 좀 부족하다는 것..
생각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마소 최고의 소프트웨어인것 같네요 ㅋ
theadadv님/저는 9x 시절의 메모장도 나름대로 자주 썼답니다.
제절초님/전 이상하게 워드패드엔 손이 안가더군요.. 차라리 오피스 툴을 열지..
단지 2번의 경우는 한글 97에 포함되어있는 포스트잇(한컴쪽지) 프로그램을 이용...
한컴97의 포스트잇도 단순해서 좋던데요... 냐하하...
가끔 알수없는 파일들을 열어볼 때에도 사용한답니다...
...쉽게 확인 가능한 메모장인셈이죠(...)
룬그리져님/파일명을 메모로? 독특한 아이디어네요.
아스군님/그렇죠. 가벼움, 단순함의 미학.
에타님/지금 이 포스트에 댓글을 달 때 그렇게 할 걸 그랬습니다... -_-;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